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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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남자의 일생(우메 짠한 거!) 4 | 달그림자 | 2004.09.02 | 1478 |
35 | 팔월을 돌아보며 | 달그림자 | 2004.09.02 | 1272 |
34 | 그리려는 사랑은 | 달그림자 | 2004.09.02 | 1000 |
33 | 어느새 가을의 문턱에 서서 2 | 달그림자 | 2004.09.01 | 1284 |
32 | 가을 운동회(너무 감성이 빠른가요?) 8 | 달그림자 | 2004.08.31 | 1430 |
31 | 꽃에 숨은 이야기 3 | 달그림자 | 2004.08.30 | 1212 |
30 |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2 | 달그림자 | 2004.08.29 | 1404 |
29 | 마음을 비워 볼까요 9 | 달그림자 | 2004.08.28 | 1495 |
28 | 가을에 붙이는 엽서 4 | 달그림자 | 2004.08.27 | 1183 |
27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5 | kim.h.s | 2004.08.26 | 1281 |
26 | 아내의 빈자리(부부가 같이 읽어요:태그 수정하였습니다) 6 | 달그림자 | 2004.08.26 | 1133 |
25 | 우리가 만난 날 만큼은 6 | 달그림자 | 2004.08.25 | 1685 |
24 | 땔감 구하는 방법 4 | 오혜숙 | 2004.08.25 | 1468 |
23 | 고향집 이야기(우두 우리집) 3 | 달그림자 | 2004.08.25 | 1316 |
22 | 인연은 아름다워 10 | 김혜경 | 2004.08.24 | 1317 |
21 | 인연설! 2 | 달그림자 | 2004.08.24 | 1403 |
20 | 거금팔경(현대시조로) : 금산 사람이기에 3 | 달그림자 | 2004.08.23 | 1470 |
19 | 숨어 있는 양심 4 | 달그림자 | 2004.08.22 | 1611 |
» | 내일은 못 올 것 같아(죽어도 좋아할 사랑아) 2 | 달그림자 | 2004.08.21 | 2346 |
17 | 기다림 12 | 달그림자 | 2004.08.21 | 1616 |
거금도에 오면 제일 먼저 이곳으로 올 것 같습니다.
어쩌면 본능처럼.
위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그림에 관한한 무지이지만
글을 읽고 난 다음 다시보니 이해가 더 쉽네요.
단순한 이해 차원은 아니여야 하지만.
우두마을 카페가
시인님으로 인해
문화센터의 장이 될 것 같습니다.
참 감사 드립니다.
올가을엔 훨씬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