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하신년(謹賀新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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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12.29 12:29
★*** 근하신년(謹賀新年) ***★
조회 수 2409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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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련선배 2007.12.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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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철 2007.12.31 14:13선배님 감사함니다.
동문 송년에 행사에 선배님을
뵐수가 없어서 섭섭했다고 할까요.
이년전에 동문모임에서 선배님을
처음뵈서인지 의미있는 날이니까요.
새해에는 모두가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새기분으로 만날수 있기를
바라면서 저물어 가는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모습 건강한모습으로
웃으면서 뵐수 있기를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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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2007.12.31 19:03송년에때 반가웠어요.
좋았구요 행복 했답니다.
새해는 건강 하시고 하고자 하는일
모두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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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2007.12.31 21:12공의철 회장님
향후회를 위해 올한해도 정말 수고많으셧어요
새로운 한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에 언제나 무수한 복이 잇기를 기도드리며
언제나 우리 향후회를 위해서 힘이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친구로 옆에 잇어주기를 기도드립니다 ...
육회에 솔잎주 한잔 하세
언제나 늘 건강하고 웃는얼굴로 만날수 잇는 친구가 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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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2008.01.05 18:45칭구야!
방가 방가 ...새해에는 다사다난한 한해가 되시게
역시 칭구는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는 구세군일세
지김이로써도 손색이없고....
칭구를 생각하면 미소는 당연이아닌가
그런 칭구가 있어 난 감사하고 기쁘다네
한번 꼭 보세 11일날 어때 선약을해야 할거같구먼
내가 쏠께....아찌 연락 하시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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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철 2008.01.14 13:30간만에 확인하니 그냥갈수가 없어서요.
그래요 하늬바람 선배님 좋은 시간
이었는데 저가 먼저 달려 오는바람에
미안하구요 20일 동문 시산제에서
뵐수 있겠죠
어이 친구 부녀회장님 항상 곁에서
도와주신거 고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마무리 잘할수
있도록 잘부탁하면서 육회에 솔잎주
한잔하러 가겠네 지달려 불소.
칭구님!!! 늦었지만 새해 복마니 받고
열심히 살아가세나 자네는 좋은일 마니
하고 사니 복받을겨~
언제 한번 친구들과 연락해서 쇠주한잔
하세나 누가 쏘면 어떤가 다먹고 살자고
하는것이 아니던가.
즐겁게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어 항상
고마우이 행복한 하루 되시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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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자 2008.02.25 19:44공회장 정월대보름 날 소원빌어 보셨는가 ,
무자년 새해 하시는 일마다 대박으로
걸어가시고 올 한해 또 한번 향우회를 위하여
봉사할수 있기를 바라네
완소남 공회장 파~~이~~팅
새해 엽서까지 보내줬구먼, 고마우이.
모교 송년회에 얼굴 내밀려고 했더니
갑작스런 행사로 상경하지 못했었네
동문들과 고운 덕담이라도 나눴으면 좋으련만..
내년으로 기약하는 수 밖에...아쉽구만
웃음이 있는 사람에겐 가난이 없다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안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바로 보라네.
웃고 사는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는다니
찾아오는 戊子年 새해부텀 맘껏 웃고 살아가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