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겨울에는 씨앗을 뿌리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싹이 트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릇 세상 사람들은 주변 환경을 파악하지도 않은 채
본인의 계획을 추진하기에만 급급합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은 상대의 감정을 헤아리지도 않은 채
자신의 정당성만을 과감하게 교육하려듭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머리에서 나온 논리를
가슴이라는 토지에 억지로 심으려고 고집만 부립니다
왜 상대가 변하지 않는지...
왜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지에 대해서
짜증만 일삼고 살아갑니다
참으로 어리석기만 합니다

세상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땅을 먼저 녹인 후에 씨앗을 심으십시오
자신이 아무리 똑똑하고 훌륭하더라도
순리를 외면하면
나중에 주변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됩니다

분명 이 세상은 나의 욕망과 자존심을 채워주는
어리석은 도구가 아님을
오늘이라도 깨우쳐야 합니다

씨앗을 뿌려 열매를 따고 싶으면
먼저 따뜻한 사랑으로 훈훈한 바람을 일으키십시오
합리적인 논리로 공격하기 전에
땀베인 손으로 메마른 손 잡아주십시오

직책의 권위로 명령하기 이전에
상대방의 부족함과 약점을
남모르게 함께 아파하십시오

분명 가슴이 변해야 사람이 변하고
사람이 변해야 모든 일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가슴은 무한히 넓고 머리는 지극히 좁습니다
가슴은 무한히 크고 머리는 너무나도 작습니다
작은 것으로 큰 것을 공격하지 마십시오
나중에 크게 다칩니다

사람은 사랑으로 크고 사랑으로 작아집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 ?
    Sim 2007.11.22 20:21






































    부기를 막는 방법 7가지
    하나!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우리는 흔히 몸이 좀 피곤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먹을 것을 찾는다. 그러나 과식이나 영양 과다는 오히려 몸을 더 피곤하게 할 뿐이다. 약간은 소식이다 싶을 정도로 적당히 먹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피로도 풀고 부기도 막아 준다. 또한 잠자기 전 먹는 음식과 물등은 모두 부기를 재촉 하는 지름길임을 알아야 한다.
    둘! 짠 것을 피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식성은 어쩔 수 없지만 얼굴의 부기를 막고 싶다면 싱겁게 먹는 습관으로 바꾸어 보자. 짠 것을 먹게 되면 그만큼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그렇게 되면 부기를 결코 막을 수 없다. 게다가 지속적으로 짠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세포가 수분을 머금고 있는 시간이 길어져 결국 그것이 살로 변하게 된다.
    셋! 지압점을 누른다.
      지압점 누르기는 림프 맛사지보다 손쉬워 더욱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다. 특히 눈 주위의 지압점인 눈 아래 라인의 처음, 중간, 끝 지점을 누르면 꽤 아프므로 너무 아프지 않게 누르도록 한다. 지압점을 찾기 어려우면 그 주변을 꼭꼭 눌러 주어도 괜찮다. 이외에 입술 양끝의 지압점을 누르면 아래쪽의 피로를 풀 수 있기도 하다
    넷! 바른 자세를 가진다.
      평소에 생활을 할 때 바른자세를 갖는 것은 부기를 막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오랜 시간 동안 잘못된 자세를 가져온 경우 등이나 허리가 굽어 있다. 이러한 자세는 얼굴 살을 처지게 하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라는 것을 명심한다면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을까? 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는 느낌이 들도록 어깨를 활짝 펴 등을 꼿꼿이 세우는 바른 자세를 갖도록 노력한다.
    다섯! 베개는 낮은 것을 이용한다.
      베개를 바꾸는 것도 식성을 바꾸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얼굴의 부기를 막을 수 있다면 그 무엇인들 못하리. 지나치게 높거나 약간 높다는 느낌이 드는 베개를 벨 경우 목이 구부러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얼굴의 부기가 심해지게 된다. 낮은 베개를 이용하면 목의 균형을 유지하여 부기를 막을 수 있다.
    여섯! 많이 웃는다.
      어떤 사람들은 웃으면 얼굴에 주름이 진다고 웃기를 꺼려한다는데 그러나 특별하게 주름이 가도록 웃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많이 웃어라. 많이 웃으면 부기를 막을 수 있다. 그만큼 얼굴 근육 운동을 하게 되므로 불필요한 부기를 막을 수 있는것. 게다가 많이 웃으면 얼굴 살이 찌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처짐까지 막을 수 있다.
    일곱! 양쪽 치아를 모두 사용하여 씹는다.
      음식을 씹을때 한쪽의 치아만을 사용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이것이 바로 부기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만약 이와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오늘부터 당장 고치도록 한다. 한쪽의 치아만을 사용할 경우 얼굴이 붓는 것은 얼굴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이다. 특히 어금니의 균형있는 사용을 전문가들은 권한다
  • ?
    Sim 2007.11.22 20:26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4.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7. 한 번 한 말을 두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들여라.



     

    12.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죽는 소리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 남지 못한다.



    13. 상대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방송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는 신호다.



     

    14. 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말라.
    불평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 재판관이 아니라면 시시비비를 가리려 말라.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한다.



    16.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표정으로도 말을 하라.



    17. 조리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된다.




     

    18.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있는 사람의 태도다.



     

    19. 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높은 예술이 된다.


     








    20. 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22. 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 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듣고 싶어하는 얘기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 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나는 말을 하라.



     

    26. 또박또박 알아듣도록 말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하는지 욕하는지 남들은 모른다.



     

    27.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말라.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맞는다
    .



     

    28.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타는 말이다.




     

    30.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번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31. 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 상대방을 높여서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33. 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 공통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된다.



     

    35.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 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좋아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이다
    .



     

    37.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9. 품위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40. 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41.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할 때 쓰는 말이다.



    42. 표정을 지으며 온 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 활기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 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말라.




    46. 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실언을 했을 때는 곧바로 사과하라.




    47. 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 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 말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워라.
    스스로는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50, 그래도 말은 끝가지 조심! 조심해서 합시다!

     .
  • ?
    Sim 2007.11.22 20:42



    향기가 피어나는 발라드

    1. 김신우 / 더 맨
    2. 고한우 / 네가보고파지면
    3. 정선연 /  고독
    4. 김진복 / 두렵지 않은사랑
    5. 우승하 /  비가
    6. 페이지 /  단심가 
    7.    why / 운명
    8. 조관우 /  진정난 몰랐네
    9. 박강성 / 흔적 
    10. 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11. 조관우 / 미로 
    12. 이민영 /  묻어버린 아픔 
    13. 서영은 / 내안의 그대
    14. True Bird / 내 아픈 사랑
    15. 내일은 해가 뜬다 /  장철웅

     








        .

      • ?
        처련 2007.11.28 17:57
        글에서 보니 영업장을 확장한 모양이구나
        다들 사회가 어렵다고 엄살이든디 좋은 소식이네 그려
        축하하구 왕대박 터뜨리시게
        음악도 여러 장르를 구분하여 올려주니 금상첨화네...
        오늘도 추운 늦가을 비가 내리는구먼
        요넘의 비 그치고 나면 겨울이 금방 찾아올것 같으이.
        앙상한 설악의 고목에 내려앉는 눈꽃이 
        더 큰 추위를 불러주며
        철썩이는 동해바다의 검은 파도는 계절의 의미를
        더욱 알려주는것 같네

        즐겁게 사는것도 삶의 큰 지혜이리라..
      • ?
        진현주 2007.12.03 17:49
        님....      좋은글...  좋은그림...  좋은노래.....  많이많이담어가지고가요앞으로도많이보러올께요......안뇽....
      • ?
        명천사랑 2007.12.03 23:50
        제법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털달린 외투속에^^목도리..장갑까지~~~
        중무장을 하고 서야 밖으로 나올 정도 였으니...

        상담 하는 업무라..때론 스트레스 받을 때가 많더군요~~
        특히 오늘 같은 날은..제의도와 다르게 잘못 전달되 었을때는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야 할지~~고민이 되더군요...
         
        인생 선배로써 조언좀 부탁 드리구요....
        위에 사진과글중에서...서른다섯번째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말을 하라는"말이
        젤,,가슴에 와 닿았구요...이저녘에도 편안한밤 되시기를 ~~~~~

        우에 현주군^^~~~~
        월포에서 신평까지 방문 했군 그려...
        동창회 넘~즐거 웠고..먼길 잘 내려 갔는지..든든한 월포 지킴이 화이팅!!
        내가 누구냐고?울 작은언니 이름이 현주 언니다...대충 알겠지?~~건강해라....
      • ?
        sim 2007.12.04 15:18
        속초선배님 !
        먼곳에서 찾아오셨군요.

        세월의 흐름과 함께
        체력의 한계를 많이 느껴
        이제는  더 이상 확장 하지 않을려 했는데
        나의 의지대로 되지 않아  
        심적으로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더이상 피할수 없는 길이라
        마지막 주사위를 던질수밖에 없네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와 함께
        한장남은 카렌다의 숫자는
        변함없이 큰숫자로 변해만 가는게 아쉽고
        지난날들이 허무하기만 하는게
        나이들어 가는 탓이겠죠?

        한해를 보내는 12월
        변함없이 푸른꿈을 가득안고
        속초 어느 한자락에 멋지게 꾸며진
        선배님의 사업장에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

         진 현주님!

         현미씨의 댓글에 보면 월포가 친정인듯 ...?
         저하고 같은 종씨이기도 해서 반갑구요. *^

         마음이 끌리는곳에 자주 들려
         편안한 쉼의 시간 갖길 바래요.

         예쁜 흔적 주셔 감사드리며,
         이름처럼 아름다운 분이실것 같은 느낌 *^^*


        ***********

        현미씨!

        날씨가 제법 추워져
        겨울날의 멋진 악세사리가 총 집합한 느낌이 드는군요. *^

        전 일찌감찌 롱부츠로 두다리를 휘감고 출퇴근
        내의 보다 훨씬 따뜻함을...

        하루 하루 수많은  군상들을 만나
        미소짓고 상대의 마음을 읽어가는일이 
        쉬운일만은 아닐텐데...
        조금은 답답한 마음 이해할수 있겠네요.

        저역시 오랫동안 비지니스를 하면서
        스스로 터득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기 전에
        자신의 모든걸 최대한 버리고
        항상 고객의 입장으로 돌아가
        의견을 존중하고 수렴하는 방법으로
        일을 처리하는게 가장 지혜로운 선택일듯 싶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마무리를
        산뜻하게 잘 하셔 다시 찾아 손 잡을수 있는
        관계를 쌓아가시면 좋을듯 싶군요.

        살아가면서  내 맘처럼
        타인의 맘도 같을 거란 생각은
        될수 있으면 하지 않은게
        자신도 모른 상황이 전개될수도 있더군요.

        많은 경험을 토대로  하시는일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며
        의욕잃지 말고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현미씨 아자자 횟팅...!!*^^*



         



         








      • ?
        진현주 2007.12.04 20:43
        sim님^^..저는남자구요월포가집이랍니다......좋은쉼터만들어줘서고마워요....현미야^^방가방가^^니글도자주보는데글쓰는게써뚤러맨날눈딩만하고다녀....미안하고앞으로는흔적남길께.......안녕.....
      • ?
        Sim 2007.12.05 20:26
        현주군 해서 남자 같은 예감도 들었지만,
        여자이름 같애 잠시 횟갈려  쬐송...*^

        지금 현재 월포에 거주하시는지...?

        옆마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쉬어 가시길 ...*^^*








      • ?
        하늬바람 2007.12.06 07:27
        정말 멋진 사진 좋은글 좋은 노래
        가슴에 가득 담아 봅니다.
        건강은 .....
        마지막달 얼마 남지 않았네요.
        건강 조심 하시고 마무리 잘하시길......
      • ?
        sim 2007.12.11 15:22

        선배님오셨군요.

        한해를 조용히 마무리해야할
        12월도 중반에 들어서고 있네요.

        뒤돌아보는 삶은 항상 아쉬움뿐이지만,
        마무리 잘하시고
        남은 시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3 ★*** 근하신년(謹賀新年) ***★ 7 공의철 2007.12.29 2409
      552 살아빛나는지혜*건강상식20*사랑은인생의아름다운향기*가요모음 9 Sim 2007.12.26 3659
      551 메리 크리스마스 4 공의철 2007.12.24 2538
      550 사람과사람사이의길*겨울운동수칙7모르면*절약하는사람인색한*케롤송 7 Sim 2007.12.11 2675
      549 사랑이란이름의아들*우리몸물부족그대처*잘싸우는부부가잘산다*애창곡 5 Sim 2007.12.05 3361
      548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4 의철 2007.12.04 2147
      » 세상모든일에는순서가*부기를막는방법7*세상에태어나서*눈오는날 11 Sim 2007.11.22 3223
      546 거기다내려놓고오너라*아버지가아들보내삶의지혜*인생지배법칙*사랑 10 Sim 2007.11.14 2624
      545 **김기순 향우님 결혼식** 1 신평 향우회 2007.11.07 2379
      544 평범한행복*가정을살리는4가지생명의씨*괴테가말풍요로운황혼*들을수록.. 7 Sim 2007.11.07 2939
      543 관심이란 7 의철 2007.11.05 2267
      542 근심은알고나면허수아비*잠을잘자는것도기술*삶의길지혜의등불*가을날에... 6 Sim 2007.10.30 2611
      541 자기자신의자리*인생의5가지지혜*부모가자녀에게주어야할*조수미가곡 9 Sim 2007.10.23 3078
      540 신평에 조선소 입주! 향우님들의 의견은..? 갯자리 2007.10.19 2348
      539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 9 의철 2007.10.18 2431
      538 인생은다섯개의공*모든병은마음에서온다*세째며느리의지혜*상큼한가요 11 Sim 2007.10.15 2816
      537 ^기쁨을 주는 사람^ 4 의철 2007.10.10 2047
      536 떠나기위해준비하라*머리를두들겨라*아름다움과너그러움*10월의멋진날외 7 Sim 2007.10.07 2474
      535 나에게최면을걸기*우리몸의신비한비밀*감사한만큼*가을의길목에서... 8 Sim 2007.10.01 2685
      534 *기분전환을 하시길 바라면서* 4 의철 2007.09.28 20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