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도 신정마을에서는 지금 시금치작업이 한참이랍니다. 땀과 정성으로 키운 시금치를 찬 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작업중이신 농민의 마음을 생각하여 몸에 좋은 시금치를 많이 애용해 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