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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7.03.07 13:12

2월에 모임

조회 수 244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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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반 반가운 모임이 였다
우리 여친들은 만난고 있었지만
남친들은 정말로 오랜만이 였다
연락이 미처 닿지 않는 친구들는 못 만난 아쉬워다
어릴적 수줍던 꼬마녀석들이 자랐서 장가들 가고
든든한 한울타리 가장이 되어 예쁜 아빠모습 예쁜남편 모습들이 더 더욱 예쁘더구나
뭐  할이야기들이 많으지 웃고 또 웃고      히히히  호호호 하하하
자고로 어릴적 추억이 너무나 예쁘구나 정말로 반가워다
 이번 만남이 또 추억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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