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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5.06.01 08:29

초목은푸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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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목은 푸른데 갈대는 없고 그렇다고 한가하게 한탄만 할수 없는 노릇인데
정들었던 고향을 떠나온지 벌써 수년 그래도 고향소식지가 있어서 마음만은고향에 살고있네.
지금쯤 고향에는 한참 모내기 철이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겠지.저들력은 푸르르는데
녹음은 짙어가는데 들판에서는 한참바쁜 손들이 여기저기서 바쁘게 시지않고 움직이고있다.
어릴적에 는잘몰랏는데 객지생활 하면서 가정을 가지고 자식을 키우다보닌까 더욱더 어릴적
생각이 나는것이 왜그럴까
고향에 계신작은 아버님께서도 건강하신지 궁금하고 모든분들과 함께나누고 싶어서
고향닫컴에 또 문을두드리고 있어요?
저를알고 계신모든분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하루를 보람있게 보내십시요/
비록고향은아니지만 객지에서나마 고향분들 소식을 전달받은것이 참으로 행복해요!
끝으로 고향에있는 석규야 잘지내고있지.나역시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네그랴
가끔씩 열락이나 하고살세나 친구.친구.
그럼 다음에 또 들리겠읍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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