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5.05.09 08:26

5월은가족의달

조회 수 25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월은 가족과함께
가족과함께 오븟한 시간을 나누고 기쁨을함께 하며 즐겁고 보람차고
함께 웃을수있는 즐거운 오월 가족과함께.....
우리네 삶은 가족의 태두리가 없으면 과연 행복 할수있을까.
가족이란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감싸주며 서로을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하는데 우리네인생살이는 어떨때는 서로 몾잡아먹어서
안달을하고 못죽여서 안달을 하다보니 우리네 삶은 큰고리로 맺어 져야
할것이다?
신흥 향우회 임원분들 올한해도 열심히 노력하시고 행복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어머니가 주신 종이학 6 빛고을 2005.07.18 2151
20 금산초등 48회친구들 고맙다... 1 김영수 2005.07.04 2705
19 장마전선....... 3 김영수 2005.06.27 2279
18 한더위...... 정우 2005.06.25 2411
17 금산국민학교 45회(금중9회) 친구들을 찾습니다. 2 金法寬 2005.06.16 2174
16 건강 하시죠? 정대진 2005.06.11 2570
15 초목은푸른데 youngsoo 2005.06.01 2559
14 아범님산소이장 2 김봉철 2005.05.22 2931
» 5월은가족의달 영수 2005.05.09 2590
12 고향 선후배님 안녕하시지요 1 영수 2005.03.28 2670
11 설을 맟이하여 고향에 다닐러가신 모드분 건강한모습으로 영수 2005.02.07 2805
10 언제나즐거운 마음가짐으로 ..... 2 김영수 2005.01.05 2337
9 한해를마무리하면서 김영수 2004.12.31 2794
8 모든분들께 1 최정식 2004.12.29 2603
7 한해을보내면서 1 김영수 2004.12.01 2828
6 작은망내살고 김영수 2004.11.30 2508
5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2458
4 늘앗테 메구가 신흥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1 늘앗테 2003.12.30 2503
3 제경금산 향우회 감사를 ..... 2 박흥수 2003.10.13 2558
2 향우님및 동문여러분의 도움을 청합니다. 박동희 2003.10.11 2601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