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신흥(작은망내)에 계신모든 어르신분께 형님들꼐 감사에 말씀을 드림니다.
어렵고 바쁘신 와중에도 나의일처럼 팔걷어붙이고 도와주신 고향신흥 어르신분과 형님들꼐
이자리를 빌어 정중히 인사올림니다.
눈을 똑바로 뜰수없는 날씨관계로 여러어르신분들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일찍 끝날수가 없었을듯 싶네요?
막내숙부님(광주형).태옥이부친.원철이부친.점용이형님.광휘형님.종석이형님 내외분.
홍훈이형님. 포크레인 갑술이형님 .지관어르신.그리고막내숙모님(광주형) 식사하시느라고 정말고생많았습니다.
바쁘게 올라오느라고 동네분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들여 죄송합니다.
동네분들이 도와주셔서 내고향신흥이 자랑스럽읍니다.
모든동네분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한 나날이되길 빕니다.
천안에서 ....봉철올림
어렵고 바쁘신 와중에도 나의일처럼 팔걷어붙이고 도와주신 고향신흥 어르신분과 형님들꼐
이자리를 빌어 정중히 인사올림니다.
눈을 똑바로 뜰수없는 날씨관계로 여러어르신분들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일찍 끝날수가 없었을듯 싶네요?
막내숙부님(광주형).태옥이부친.원철이부친.점용이형님.광휘형님.종석이형님 내외분.
홍훈이형님. 포크레인 갑술이형님 .지관어르신.그리고막내숙모님(광주형) 식사하시느라고 정말고생많았습니다.
바쁘게 올라오느라고 동네분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들여 죄송합니다.
동네분들이 도와주셔서 내고향신흥이 자랑스럽읍니다.
모든동네분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한 나날이되길 빕니다.
천안에서 ....봉철올림
한폭의 그림같아서 마음이 확풀린것같네.
80도 못사신인생살이를 그렇게 바둥바둥거리며 살았을까?
10남매를 키우느라 허리한번 제대로 펴지못했을 나의부모님.
살아생전 자식들이 무관심하고 돌아보지못한죄 사뭇 느낌니다.
아버지 .어머니 다시는볼수없지만 ...불러도 대답은없지만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쉬십시요.....둘째아들 올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