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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상동(上洞) : 원래 신촌마을에 속하며 1987년 7월 1일 리동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촌, 중동, 상동으로 분리됨으로서 웃동네라 하여 상동(上洞)마을로 독립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2.29 22:35

점방집 딸 미혜

조회 수 349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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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미혜인사드립니다.
상동을 떠난지 꽤 오래된것 같은데 이렇게 이곳에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올해에 나쁜일은 모두다 잊고 좋은일만 생각하시고 내년에도
여전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순아 아버지 칠순 축하드린다..
우리집에 전화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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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 2005.03.15 10:59
    잘 살고 있지?
    고향 떠난지 다들 오래 되었지만 그래도 항상 마음에 담고 사는게
    고향인가 보다
    니네 부모님도 고향에 안계셔서 우리가 볼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게 아쉽긴 하다 항상 건강하고 즐겁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여기서 자주 보자 안녕
  • ?
    이경란 2005.09.05 14:42
    미혜야 !
    전화통화만 자주 했는데 여기서 만나니까 반갑지?
    이제우리집 인터넷 되니까 한번씩 만나자
    잘지내지?
    태풍나비가 온다니 운전조심하고 올겨울에 서울에서 꼭 만나
    ^^*
  • ?
    이영일 2005.11.19 00:57
    미혜야...서울서 종현결혼식때 보구 넘 반가웠다..
    진짜 예전에 친구들하구 같이놀던 때가 그립더라..
    신랑하구 애들잘키우구 잘살아라..
    글구 홈피에 자주 글점 남기구 그래..
    친구들과 울 동네 선배후배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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