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1)안녕하세요.
우리 10월 23일에 새집사서 이사했어요.
24평 아파트 살다가 이번엔 좀더 큰집32평으로 이사했답니다.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우리엄마 방을 제일 큰 안방으로 내어드리고 제일 좋은 가구, 제일 좋은 침대를 해드렸답니다.
우리엄마 평생 아들없어서 아주 많이 서러웠다고 했는데 아들보다 딸이 더 좋다는걸 이번에
실감했을겁니다. 그리고 딸 5번째인 절 낳고 제일 서럽게 울고 제일 속상했다는데..
이젠 제일 많이 자랑할수 있는 딸이 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이 잘해 드릴려구요.
다른 모든 분들이 물론 저보다 부모님들께 더 잘 하시겠지만 오늘 꼭 안부 전화 한통 어떨까~~ 싶네요.
모두들 행복하고 저만큼 마음의 부자도 되세요.
우리 10월 23일에 새집사서 이사했어요.
24평 아파트 살다가 이번엔 좀더 큰집32평으로 이사했답니다.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우리엄마 방을 제일 큰 안방으로 내어드리고 제일 좋은 가구, 제일 좋은 침대를 해드렸답니다.
우리엄마 평생 아들없어서 아주 많이 서러웠다고 했는데 아들보다 딸이 더 좋다는걸 이번에
실감했을겁니다. 그리고 딸 5번째인 절 낳고 제일 서럽게 울고 제일 속상했다는데..
이젠 제일 많이 자랑할수 있는 딸이 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이 잘해 드릴려구요.
다른 모든 분들이 물론 저보다 부모님들께 더 잘 하시겠지만 오늘 꼭 안부 전화 한통 어떨까~~ 싶네요.
모두들 행복하고 저만큼 마음의 부자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