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영일이입니다.알랑가모르것내 ㅎㅎ .먼저여러선후배님들게인사올립니다.저도고향홈피가있는줄은몇일전에고향친구들을만나서소식을듣고한번들어왔는데낯익은이름이있어서너무나반갑습니다.ㅎㅎ내동생영진이도있내.잘지내냐.돈많이벌어랑ㅋㅋ.작은아버지도몸건강하죠안부자주못드려서죄송합니다.저도잘있읍니다.저는지금순천에서피시방을하고있어여.제가워낙게임을좋아해서 ㅋㅋ결혼해서딸만둘인딸딸이아빠에요.고향선배형님동생들이무척보고싶내여.모두들잘계시죠.홈피로나마인사드리게되서무척기쁩니다.모두들좋은일만가득하길빌며자주홈피에들를게여
ㆍ 상동(上洞) : 원래 신촌마을에 속하며 1987년 7월 1일 리동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촌, 중동, 상동으로 분리됨으로서 웃동네라 하여 상동(上洞)마을로 독립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0.09 23:01
저도진정우리고향홈피가있는줄은몰랐어여!
조회 수 3011 추천 수 0 댓글 6
-
?
이기옥 2004.10.10 01:35
-
?
이영일 2004.10.10 19:46기옥이형 정말반갑워요.ㅎㅎ 홈피있으니가 이렇게만날수있내여.
형님광주서 식당한다는애기들었어요. 잘된다면서요.ㅎㅎ
형님연락처 아니간 한번놀러갈게여.앞으로도계속번창하길빕니다. -
?
진수 2004.10.24 21:14사업은 잘 되시는지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
?
경호 2004.10.26 18:22오랜만에 동네 홈에들려더니만
오랜세월동안 잊고 살앗다......
난 선호형이다......
영일 순천에서 산다고 하던데...잘지내고잇는가
진수는 광주에서 열심히 살고잇단소리 들은다
기옥이아저씨는 장가가더니만 2세 들을때가 된것같은데
자주들려 사는모습들 보여주시게나
그럼 모두들 안녕........ -
?
기옥 2004.10.27 22:42경호형님 잘지내고 계십니까.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충건이 형님 딸 결혼식에서 뵙고.그동안
인사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시는 일은 잘 되시는지요.저는 광주에서 부족하나마 열심이
살고 있읍니다 .항상 부족한 후배들을 많이경례해주시고
지도 편달 부탁합니다
형님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광주에서 못난 후배가......... -
?
이영일 2004.11.02 06:40늣게 메모를확인해서 죄송합니다.
경호형님께서 홈피에 왔었군요. 정말로 오랜동안
얼굴을 못봐서 많이 궁금합니다. 형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길 바랍니다. 명절때 내려가면 그때나봐야
할것같내요.그리고 기옥이성은 요즘깨가 쏳아지용 ㅎㅎ
형수님이랑 안싸우고 잘사시는지 혹시 잡혀사나 ㅋㅋ
진수가왔내. 정말오랜만이다. 하는일은잘되고있지
제수씨도 잘있고 싸우지말고 행복하게 잘살아라.
시골부모님 한데도 전화자주드리고 다음에또보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 | 이미경친구 할머님별세 알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헌주 | 2009.01.08 | 7398 |
| 47 | 언니보고싶다~^^ | 이미례 | 2008.07.18 | 6847 |
| 46 | 금산면총회 | 진재수 | 2008.04.27 | 5910 |
| 45 | 좋은 소식 전하여 드릴게요 ! | 이금산 | 2008.01.24 | 5485 |
| 44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이경순 | 2008.01.22 | 5481 |
| 4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정옥할머니 별세) 4 | 이헌주 | 2007.12.11 | 5488 |
| 42 | [재경] 청년회부회장 이재실 아버님 칠순 | 김정운 | 2007.11.29 | 5374 |
| 41 | 반갑습니다. 1 | 이철호 | 2007.10.27 | 4880 |
| 40 | 우리마을 너무 허전해 노래한곡 올립니다 14 | 하늬바람 | 2007.08.25 | 5258 |
| 39 | 적대봉에서 10 | 이춘택 | 2007.03.25 | 4415 |
| 38 | 특전사 희주 인사드립니다. 2 | 특전사 희주입니다. | 2006.09.30 | 5035 |
| 37 | 반가움에 | 김창선(히연) | 2006.06.05 | 3033 |
| 36 | 안녕하세요? 1 | 이춘택 | 2006.01.21 | 3076 |
| 3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박희자 | 2005.02.05 | 3283 |
| 34 | 점방집 딸 미혜 3 | 이미혜 | 2004.12.29 | 3497 |
| 33 | 옆동네 아저씨 2 | 김학중 | 2004.12.02 | 3049 |
| 32 | 새집으로 이사했어요. | 이경순 | 2004.10.27 | 2682 |
| » | 저도진정우리고향홈피가있는줄은몰랐어여! 6 | 이영일 | 2004.10.09 | 3011 |
| 30 | 여름엔 상동마을이 제일 생각나요. | 이 경순 | 2004.08.05 | 2663 |
| 29 | 동현시현사진 3 | 이경순 | 2004.06.19 | 3013 |
추석때 오지 않아더구나
어떡해 잘지내고 있냐, 너한테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
중학교때 너히 아버지 오토바이 내가 망가 드리고 니 야단
많이 맞았지 지금도 그 생각하면 괞히 머리가 머쓱해진다
장사 잘하고 딸들 잘키워라
영석이랑 영곤이 가끔 우리가계 놀러와서 너 안부 물으더라
건강이 행복하게 잘살아라
광주에 올 기회있으면 가게 한번 들려라
연락해라 011 318 8695
062 374 7002 062 374 5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