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무더위가 한풀꺾인즈음 안타까운 일이 있습니다
이제규님 모친께서 운명하셨습니다.
늘 환환웃음을 머금고 인자하신분이 이 세상엔 더 존재하지않습니다.
가족들의 슬픔은 언제까지 지속될것입니다.
많이 위로해주십시요.
소천: 2007년 9월7일
발인 : 2007년 9월 9일 11시경
장소 : 거금도 장례식장 061-844-4444
장지 ; 고향선산
발신: 중동향우회총무 김정운 011-9004-4668
무더위가 한풀꺾인즈음 안타까운 일이 있습니다
이제규님 모친께서 운명하셨습니다.
늘 환환웃음을 머금고 인자하신분이 이 세상엔 더 존재하지않습니다.
가족들의 슬픔은 언제까지 지속될것입니다.
많이 위로해주십시요.
소천: 2007년 9월7일
발인 : 2007년 9월 9일 11시경
장소 : 거금도 장례식장 061-844-4444
장지 ; 고향선산
발신: 중동향우회총무 김정운 011-9004-4668
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