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사랑하고 아껴주신
여러 선후배님들 대단히 고맙습니다.
지난 토요일(6/18일) 오후 11시에 서울 사당에서 출발하여
24시간 풀 타임으로 고향을 방문하고
고향에 계신 우리들의 부모님들과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내고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바쁘신 중에서도 참석하여 주신 26명의 태극 전사님들과
마음만은 고향에 가고 싶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동참하지 못한 여러 선 후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 선후배님들의 고향 사랑에 힘입어
저희 향우회에서 1000만원을 건립 자금으로 기탁 할수 있었습니다.
고향에 계신 이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어른신들이
자식들이 내려 온것을 무척 대견 하게 여기셨고
각종 음식 장만으로 여러분들을 대신하여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한바탕 어우러진 노래 자랑 에서도 유감없이
중동 어른신들의 노래 실력을 볼수 있었을 뿐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는 멋진 하루 였다고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재경 중동 향우회 뿐 아니라
멀리 부산 .울산, 광주 등지에서 성금을 보내주신
향우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들 힘들 내시고 부자 되시길 빕니다.
여러 선후배님들 대단히 고맙습니다.
지난 토요일(6/18일) 오후 11시에 서울 사당에서 출발하여
24시간 풀 타임으로 고향을 방문하고
고향에 계신 우리들의 부모님들과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내고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바쁘신 중에서도 참석하여 주신 26명의 태극 전사님들과
마음만은 고향에 가고 싶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동참하지 못한 여러 선 후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 선후배님들의 고향 사랑에 힘입어
저희 향우회에서 1000만원을 건립 자금으로 기탁 할수 있었습니다.
고향에 계신 이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어른신들이
자식들이 내려 온것을 무척 대견 하게 여기셨고
각종 음식 장만으로 여러분들을 대신하여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한바탕 어우러진 노래 자랑 에서도 유감없이
중동 어른신들의 노래 실력을 볼수 있었을 뿐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는 멋진 하루 였다고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재경 중동 향우회 뿐 아니라
멀리 부산 .울산, 광주 등지에서 성금을 보내주신
향우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들 힘들 내시고 부자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