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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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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3월 9일날,
준이,찬석이,희성이,대윤이가 가까운 부천에서
친구들 얼굴 좀 보자.
그날,용순이도 올라올거다.
그래서 대윤이가 글을 올린 3월초에
저녁을 같이먹자.이번에는
모든 친구들이 참석을 했으면 좋겠다.
장소는 대윤이가 잡아봐라.
선배님들도,환영합니다.
  • ?
    金法寬 2004.02.24 14:46
    3월9일은 뭔 날이여?.
    알아야 참석 하든지 하지.
    누구네 돌이여 아니면 집들이여 그것도 아니면 거시기여.
    그 그것도 아니면 그냥 숭어회에다 소주마신 날이여.
    그 때 안바쁘면 당연히 참석해야지.
    왜냐구?
    얼굴 좀 보고싶고 얼굴 좀 구경 할려고.
  • ?
    김영호 2004.02.24 16:03
    형님!
    친구들 얼굴보며,저녁 먹으면서
    소주 한 잔 하려구요.
    무슨날은요?
    친구들 얼굴 보는 날 입니다.
  • ?
    박용순 2004.02.25 10:29
    잘 됐다.
    얼굴 본 지도 한참 된것 같고, 그날 올라갈테니까
    서울근교에 사는 친구들도 다 참석했으면 좋겠는데...
    물론 바쁜생활때문에 시간쪼개기가 어렵겠지...
    10명다 모이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여하튼
    소주도 한잔 먹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자고...
    그럼 그날을 기다리면서...
  • ?
    김영호 2004.02.26 09:11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내가 전화통화를 모두에게 했다.
    모두가, 바쁜 와중에서도, 기꺼이
    약속 장소에 나오겠다는 답이다.
    오랜만에 모두들 얼굴 볼 수있을것 같다.
    효영이도 학원 10시반에 끝내고 온단다.
    아무쪼록, 즐거운 모임이었으면 한다.
  • ?
    박용순 2004.02.26 09:28
    그~~~래!
    정말로 우리 다 모인지가 한참 된것 같다.
    한3~4년은 된것 같은데...
    이제 보니까 앞으로는 휴일날 말고 평일날로 잡아야 될 것 같다.
    주말은 아무래도 한주동안의 피로를 풀어야 하고, 가족과도 보내야
    할 것 같으니까....
    그러고보니 벌써 우리들도 내일모레면 불혹이다.
    참 ! 시간 빠르다...
    각자 생활에 열심히 하고, 가족들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게
    울타리 잘 만들그라 알았지...
    오늘 하루도 쿨~하게, 열~심히 보내드라고~~~
  • ?
    윤대윤 2004.02.27 21:16
    칭구들아!
    내가 시간이 업서서 희성이에게 장소섭외를 부탁혔다.
    3월9일날저녁에 일 끝내고 부천 외곽쪽으로부탁했다.
    장소는 쬐끔 기다리면 연락 갈거다//////
    그리알고 시간들 비워놋그라 (xx3)
    만나서 쇠주한잔에(xx11) 담배 한개피^^ㅎㅎㅎㅎㅎ (h1)
    건강들하고 다들한번보자
    영호는 미리연락좀 혀 놓고,
    컴이 고장나서 며칠째 못왔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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