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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8.10 15:56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조회 수 1952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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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타웅이 2006.08.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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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基 2006.08.10 20:25잘 다녀 오셨는가?
갈려고 했는데 요상한 일이 생겨서 못가고 말았다네.
고향 정경을 보니 감회가 새롭구먼.
날씨가 장난 안인데 어떻게 지네는가.
언제 시간 되면 한번 만나세나 선후배님들과 함께.
내가 요즘 맴이 조금 그런다네.
고향 선후배 친구들과 한번 취해보고 싶어 지는구먼..
항시 건강 조심하고 하시는 일 번창 하시길..
고향 전경 잘보고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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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2006.08.11 17:41
날씨가 덥죠
시원한 팥빙수 한그릇 드세요
답답한 마음 있으시면 확 날려 버리세요
무슨일 인지는 모르겠으나 힘내시고요
모든 일들이 다 잘 될것입니다.
회장님 !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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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2006.08.11 17:46네 안녕하세요..
회장님..
그냥 부모님이 계시에 다녀 왔습니다.
사진좀 많니 담으려 했는데.
디카 짹을 놓고가서요.
컴하고 연결하는 선 있지요 그거요..
혹시 고향에 가실거면 ..
서해안 타고 목포 까지 가세요.
거기서 보성 건너서
동광에서 고흥만보고가세요.
순천보다 헐 더빠르더군요,
거린 잘모루구요..
암튼 빠른건 사실입니다..
네비 켜 놓고 나주 쯤에서 나가시면 좋을뜻십네요..
올라올때 목포로해서 왔답니다..
시발 낙지 고넘땜시...ㅋ
8월이 가기전에 모이자구요..
좋은 저녁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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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2006.08.11 17:55어라 은제 오셨대유..ㅋ
지는 한입만 묵고 갈라요..ㅋ
회장님 쨈만 냉가주옵소서...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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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렉스타 2006.08.11 22:37철웅이 동생!
잘 살고 있제...
고향에 다녀 온 모양이네,
장로님 내외분 모두 강녕하시지?
좋은 날들 되길 비네...
용기 회장님!
어째 댓글에 기운이 없어 보이고
영 맥이 없는것이 먼 일이 있는것 같은디... 힘을 내고 삽시다.
건강은 건강 할때 챙기라고 했으니까,
인자는 술도 좀 줄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살아야 될 것이요.
박회장님의 활기찬 글들이 올라 오기를 기대하면서...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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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2006.08.12 11:23안녕하세요..
성현 선배님..
난 그냥 행님이 더 좋은디요..행님..ㅋ
네 잘 지네고 있습니다.
행님두 건강하시죠.
우리 옴마 아빠는 아주 건강합니다.
하여 하나님께 늘감사로채운답니다.
부모님이 건강하여 참 행복하구요.
아쉬운건
철수 행님 건강이 부족하여.
마음이 아프네요..
선배님 늘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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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hire 2006.08.12 13:08철수 친구의 건강을 물어보고 싶으나,
행여 형제들에게 누가 될까봐 망설였는데....
빨리 쾌차해서 밝은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네.
이곳의 시원한 공기를 그쪽으로 보냄세...
많이 행복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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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후배님들..
휴가들은 잘 댕기 오셨나요...
지는 재미을 떠나서 그냥 부모님께 다녀왔답니다..
못처럼 여유로운 시간이라서.
이렇게 안부을 전합니다.
이것저것 생각마시고.
입가에 미소하나 콱 깨물어 보시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