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5.30 06:26
뽕따러 가요 건강 위해..
조회 수 258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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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2006.05.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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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2006.05.30 18:57오메..
선배님 지는 뽕 영화가 아른거리네요..ㅋ
좋은 자료입니다..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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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基 2006.05.30 23:17향 좋은 향수 냄새가 나는구만 오셨군 친구.
이러다 부도 날것 같으니.
묵고 살려면 머니 벌어야 하는디 이러고 있네.
요즘 저 높은곳에 계신분이 우리 가 하는일 망치고 있구먼...
언젠가 좋은 날 있으리라 생각하고 아등 바등 버티고 있지.
자료는 시간 날때 여기 저기 다니면서 훔처다 내 창고에 무진장 비축 해 놨지.
하루에 한두게 올려도 2년치는 될걸세.
다들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혹시 모르는 분들 있을까 해서......
행복한 날들 되시게나 친구.그리고 고맙네 찾아 주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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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基 2006.05.30 23:24정총무 고맙네.
앞으로 뽕을 사랑 해 보시게나.
건강에 좋다고 하는구만 언제 날 잡아 뽕 따러 갈려고 하네..
생각 있으면 참석 하게나 뽕 많이 있는곳은 내가 잘알지 서울 근교에.
몇일전에 따 와서 여러 사람들이 나누워 먹고 있다네.
뽕차로 들고 있지.(영화 뽕은 않이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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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 2006.05.31 19:00저도 좀 주세요
어렸을적 우리집 위 받이 있었는데 거기에
뽕나무를 재배하여 가기서 오디도 따먹고 그랬던 기역이
나네요
뽕나무 재배했던 그 집의 자녀는 우리 후배인데
지금은 판사가 되어 의정부 지원에서 근무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동촌 물이 좋아서 판사도 나왔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ㅅ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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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基 2006.05.31 20:45오셨군요 오래만이것 갔습니다.
여기 저기 기웃 거리다 보니 뽕차가 성인병에 좋다고 하길래.(퍼 왔지요)
우리 유년 시절에는 통통 해야 좋아들 했는데 요즘은 너도 나도 다이어트 한다고들 하니.
세상 많이 좋이지긴 했는데.....
주변에 구할길 있으면 구해서 드셔 보십시요,
내주변에 몇분은 확실히 효가를 보고 있지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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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열성적으로 남천방을 지키시는구먼
담배공초에 손가듯 이렇게 컴에 열심인데 돈은또 언제 벌어서 밥묵고 사실까?
책임감이 너무 막중하신건 아닌지....
젊은사람 못지않게 자료구해오는것도 수준급이여서 박수 쳐주고 싶네
나도 요즘 하는일이 좀바빠서 글방에도 겨우겨우.........
건강하고 또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