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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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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을 축하하며.찰영중..

누군지 잘모르겠네요.ㅎㅎ

깁 복례 여사님..

큰아들 아래로 둘째 오른쪽은 큰딸이겠죠..ㅋ

축배중..

큰딸님에 축하송..

듬직한 아들 셋...

행사 진행중..

셋째 알들..

셋째...

이날에 멋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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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龍基 2006.05.07 22:59
    흥겨움이 물신 풍기는구만.......
    앞으로도 이런 흥겨운 일들이 자주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해보네..
    반가운 얼굴들 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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