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쓸쓸할 때는
꼬마 딸을 껴안는다
내 작은 가슴에
꼭 맞은 꼬마의 몸집
아가야
나는 누구지?
우리 엄마
너는 누구고?
엄마 딸
오오 하느님
고맙습니다
때묻고 주름진 얼굴을
고운 빰에 비비면
한줄기 눈물로 찾아오는 감사
허전하고 서러워지는 때
너를 품어 안으면
빈 가슴 가득히 메워 주는
꼬마야 내 딸아
여리고 보드라운 네 두 팔로
내 목을 안아 주렴
어리석은 네 엄마가
슬프도록 행복해지게
너처럼 소중한 선물을
나에게 주셨구나
.......지란지교를 꿈꾸며중에서.......
꼬마 딸을 껴안는다
내 작은 가슴에
꼭 맞은 꼬마의 몸집
아가야
나는 누구지?
우리 엄마
너는 누구고?
엄마 딸
오오 하느님
고맙습니다
때묻고 주름진 얼굴을
고운 빰에 비비면
한줄기 눈물로 찾아오는 감사
허전하고 서러워지는 때
너를 품어 안으면
빈 가슴 가득히 메워 주는
꼬마야 내 딸아
여리고 보드라운 네 두 팔로
내 목을 안아 주렴
어리석은 네 엄마가
슬프도록 행복해지게
너처럼 소중한 선물을
나에게 주셨구나
.......지란지교를 꿈꾸며중에서.......
하시는 사업은 번창 하시지요?
자주 답을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함을 이해 해주십시요.
제가 하는 사업은 요즘 몇년사이 죽을 맛입니다.
이제 조금 제자리를 찿는것 같아요.
늘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