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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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절이도 해전 18 | 김병옥 | 2005.05.03 | 26832 |
150 | 마지막 한 수 2 | 김채훈 | 2006.09.28 | 1480 |
149 | "九월의 노래" | 김채훈 | 2006.09.21 | 1518 |
148 | 왜 매일 대파 들고 퇴근하나 했더니... 2 | 펌 | 2006.09.20 | 1739 |
147 | 재치 있는 인생 살기 | 김채훈 | 2006.09.19 | 1378 |
146 | 마음으로 바리보는 세상 | 김채훈 | 2006.09.12 | 1351 |
145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 김채훈 | 2006.09.07 | 1354 |
144 | "분명한 것과 희미한것의 차이점" | 김 채 훈 | 2006.09.05 | 1392 |
143 | 절망 또 다른 희망의 이름 | 김채훈 | 2006.09.01 | 1443 |
142 | 받는 사랑, 주는 사랑 | 김채훈 | 2006.08.28 | 1372 |
141 | "중국 복건성 우이산의 비경" | 김채훈 | 2006.08.25 | 1800 |
140 | 꿩사냥 4 | 김채훈 | 2006.08.23 | 2033 |
139 |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 김채훈 | 2006.08.22 | 1399 |
» | 삶에 가장 큰 힘 | 김 채 훈 | 2006.08.21 | 1374 |
137 | "큰망내 음악 감상실을 Open 합니다" | 김채훈 | 2006.08.18 | 2201 |
136 | [祝] 재경향우회 장수원 향우 장녀 결혼 | 향우회 | 2006.08.18 | 1479 |
135 |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 | 김 채 훈 | 2006.08.17 | 1376 |
134 | 최후의 만찬 | 김채훈 | 2006.08.12 | 1634 |
133 | 최고의 지혜 1 | 김채훈 | 2006.08.10 | 1413 |
132 | 시원한 팥빙수 배달 합니다. | 김채훈 | 2006.08.08 | 1674 |
131 | 무더위에 시원한 빙원으로 안내 합니다 | 김채훈 | 2006.08.07 | 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