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07.03 10:54

계곡 폭포

조회 수 163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쇄 메일다운로드


                                                                                                                     


                          

 
"
오렌지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마스카니


 

           중촌 향우 선후배님!

          시원스런 폭포 감상 하시는 것도 피서법이 않일런지요.

         청포도가 익어가는 7월 입니다.

         선후배님 가정에 항상 웃음가득 하시고,

          하시는 일 익어가는 청포도송이 같이 행운이 주저리 주저리,

          그리고 알알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
  • ?
    최학식 2006.07.06 21:24
    형님 안녕하십니까?
    송희 따라서 재미나는 형님 글을 많이 봤습니다.
    좋은 그림도 멋있게 잘 올리시고  부러워하며 보고 있습니다.
    진즉 덧글 올리려다 늦고 말았네요.
    형님 덕분에 시원한 폭포 밑에서 피서 잘하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형통하시길 빕니다.


  • ?
    김채훈 2006.07.07 01:04
    최서방 !
    한 3일 바빠서 결석을 하여 밤 늦게 방문을 했더니....
    참으로 반가우신 분이 방문을 하였네그러.
    한 20여일 고생이 많았겠네 그러. 유라 어머니를 통해서 뒤 늦게 알았네.
    다행히도 결과가 좋아서 출근 잘하고 있다고해서 그이상 반가운 일이 없네그러.
    건강 관리 잘 하시게 건강을 잃어 버리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다네.
    아무쪼록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게.
    시간이 나는데로 부락 카페에들러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고향 선후배들과
    나누다 보면 그시간 만큼은 언제나 고향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 같아 너무나 좋은 시간이다네.
    최서방! 시간이 나시는 데로 종종 들러 주시게.
    최서방를 위해서 더좋은 글,더 좋은 음악을 준비 하도록 하겠네.
    가정에 항상 웃음 가득 하시고,하시는 일 행운이 있기를 비네.
    유라네 동생 최서방 건강 잘 챙겨 드려라.
    될수 있으면 酒선생을 멀리 하도록 하심이 좋을 것 같구나.
    최서방! 오늘 밤도 좋은 꿈 꾸시게.......
    유라네 동생 ! 화이팅~~~~~~~~~~~~~~~~
  • ?
    김송화 2006.07.07 17:58
    무더운 여름
     힘든 하루였는데 시원하게 열를 식히고 갑니다
     아름다운글   그림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32
110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2 김채훈 2006.07.11 1612
109 아름다운 미소는 김채훈 2006.07.10 1365
108 눈물 보다 아름다운 것 김채훈 2006.07.10 1383
107 "줄탁동시" 김채훈 2006.07.08 1360
106 너는 너를 얼마짜리로 생각 하느냐? 3 김채훈 2006.07.07 1641
105 지혜 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김채훈 2006.07.07 1384
» 계곡 폭포 3 김채훈 2006.07.03 1631
103 마음에 햐기 와 인품에 향기 5 김채훈 2006.07.01 1942
102 경험주의자가 되라, 3 김 채 훈 2006.06.30 1601
101 화사한 꽃들과 함께 새겨본 三十言 1 김채훈 2006.06.29 1432
100 올 바캉스 가고 싶은 곳 모아 놓았읍니다. 김채훈 2006.06.29 1854
99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읍니다 1 김채훈 2006.06.28 1395
98 돈으로 살수 없는 것 김채훈 2006.06.27 1400
97 삶! 삶! 삶! 3 김 채 훈 2006.06.26 1414
96 99*88*2*3*4 3 김 채 훈 2006.06.26 1469
95 "사랑" 한다는 말과 "이해" 한다는말 1 김채훈 2006.06.23 1438
94 불행이 없는 집 1 김채훈 2006.06.21 1440
93 사랑 과 믿음 그리고 행복 김채훈 2006.06.20 1375
92 재경 중촌 향우회 사진 1 향우회 2006.06.17 1694
91 재경 중촌 향우회 사진 1 향우회 2006.06.17 1396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