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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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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는 여수에 사는 이철영입니다.
  이렇게 사이버 공간이라도 고향 사람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무지 좋습니다.
  처음 대하는 분도 계시군요.
  대부분 아는 분들이지만 전혀 생소한 분, 많군요.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제 고향이 중촌이고, 또 지금도 부모님 계시고, 여하간에 앞으로 자주 방문하여 서로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빕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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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길수 2004.11.25 15:55
    철영아!
    그래 너가 형 말대로 들러줘서 고맙고
    앞으로 이곳이 우리동네 모임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자꾸나
    우리동네 선후배님들 여기 철영이가 방에다 뜨끈뜨근하게
    불지펴 놓았으니까 놀러들 오시기바랍니다.
    우선은 병옥형님부터 오시면 차근차근 오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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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호 2004.11.25 16:47
    철영아 반갑다
    길수형 동창회때 그 많은 선배님들 중에서도
    다연 길수 형 웃는 모습과 성희 처형이 최고 잘 생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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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옥 2004.11.26 13:37
    철영아!
    나는 우리 후배가 누군지 확실하게 모르겠으나

    어쨌든
    중촌에 태(胎)을 묻은사람이
    다시 중촌의 카페를 방문해 주어 고맙다.

    길수가 중촌 사람이 너무 없다고 불만이 대단하니
    가끔은 중촌에 와서 놀고 그러르므나
    그러면 나도 옆에서 맞장구는 쳐줄께

    그러면 또 보기를 바라고
    자주 놀려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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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영 2004.11.26 14:10
    병옥형님,
    아마 형님과 제가 함게하는 시간이 없어서 절 잘 모르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이 준자 호자를 쓰십니다. 저는 지금 여수에서 교편을 잡고 있습니다. 아
    마 형님께서 제 얼굴을 보시면 기억이 날겁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반갑
    게 맞이하여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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