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해보다 양보인것같습니다
언제나 믿음없이 불신이 생기면 그건 깨짐니다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과연 실천 못한이도............
언제나 믿고 참아주고 사랑하며 삽시다
사랑은 얻으려고만 하지맙시다
먼저 주며 베풀며 삽시다 (xx16)(xx18)(xx3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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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절이도 해전
18 |
김병옥 | 2005.05.03 | 26850 |
| 30 | 한 잔 술로 연말을.... 8 | 박길수 | 2004.12.16 | 1679 |
| 29 | 복어 이야기 15 | 김병옥 | 2004.12.09 | 5479 |
| 28 | 먹방골을 그리며 8 | 이철영 | 2004.12.10 | 2332 |
| 27 | 당신은 헛살지 않으셨나요? 10 | 박길수 | 2004.12.15 | 1739 |
| 26 | 복! 하면 병! 5 | 김춘우 | 2004.12.10 | 1983 |
| 25 |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11 | 이동부 | 2004.12.08 | 2145 |
| 24 | 안녕들 하세요 2 | 장광훈 | 2004.12.05 | 1540 |
| 23 | 당신의 미래가 여기에(퍼온글) 3 | 박길수 | 2004.12.03 | 1773 |
| 22 | 목이 좋아야 건강하다(퍼온글) 6 | 박길수 | 2004.12.02 | 1948 |
| 21 | 용식아! 17 | 김병옥 | 2004.12.01 | 2523 |
| 20 | 큰망내 화이팅 12 | 선정호 | 2004.11.29 | 2384 |
| 19 | 한 동네 사람 이렇게 만나는군요 4 | 이철영 | 2004.11.25 | 1955 |
| 18 | 상처 와 용서 8 | 장경숙 | 2004.11.14 | 2312 |
| 17 | 옛 고향친구을 찿읍니다 23 | 장철희 | 2004.10.30 | 2836 |
| 16 | 행복을 전하는 말 3 | 박의남 | 2004.10.30 | 1949 |
| 15 | 추석한가위 2 | 박의남 | 2004.09.21 | 1904 |
| 14 | 인심 좋고 편안한 우리 동네 중촌.... 6 | 선정호 | 2004.08.12 | 2253 |
| 13 |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7 | 박의남 | 2004.07.12 | 2684 |
| » | 사랑 | 김송화 | 2004.06.17 | 2190 |
| 11 | 한잔의 커피가 주는 여유 9 | 정호 | 2004.05.17 | 2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