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잘보내십시요
부모님을 서울로 모신지 벌써4개월이 지났네요
다른때는 몰랐는데 막상 추석한가위가 돌아오니 고향에 안내려간다는게
기분이 좀 야릇하네요 (내려가야되는데.......)
내려가서 이사람 저사람도 만나보고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고........
얼굴도 한번보고 또보고 ..........그러고 싶은데..........
지면으로나마 인사올립니다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큰아부지,큰엄마,작은아부지,작은엄마,큰삼춘,작은삼춘,외숙모님들
그리고 우리 형님,누님들 .....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요
정수네 다섯째 의남(대순)올림(xx16)(xx16)(xx16)(xx27)(xx27)(xx27)(xx26)(xx26)(xx26)
언제나 모름달과같이 환하고 풍성한 추석이되시길
삼촌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서울에 계신줄 몰랐네]
건강하시죠 저도 명절엔 집에 못가요 부모님도 뵙고싶은데 자식이 뭐라고
또 시험이 얼마 남지않아서
삼촌 한번 뵙고싶네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