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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언제나 기다려도, 기다리지 않아도 우리들 곁으로 찿아오는 계절^^

수현 회장님 말씀 처럼 오늘은 봄이 성큼 가까이 왔음이 늦껴지는군요,

가는세월 잊혀지는 것도 있겠고 얻은것 또한 많은것들^ 돌고 도는 세상!

지혜있고, 지식이 있고, 지락이 넘치는 회장님! 그리고 동문 가족 여러분!

새로운 마음 새로운 삶 속에서 이제 봄을 맞이 해야죠? 올 봄은 따~스하고 아주 감~미로운 한송이

두송이 꽃님들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 오겠죠? 사랑합니다! 언제나 처럼

그러 했듯이 믿음과 의지함과 그리움과 보고픔을 사랑하는 우리 동문 모든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총무김재영-----


동문 이름을 불러보고 그 때 그 시절 하나 둘 추억을 떠 올려봅시다! 


강성택,강한구,권명숙,김경섭,김공임,김광기,김광동,김광삼,김기환,김동국,김문학,김병기,김병종,김병학,김복숙,김선형,김선지,김성일,김세창,김수현,김연숙,김영숙(연흥)김영숙,(용동)김영옥,김영일,김온기,김 용,김용재,김은순,김은자,김인숙,(우두)김인숙(평지)김재수,김정애,김종기,김종배,김종빈,김종서,김종찬,김진용,김진호,김창수,김추배,김춘희,김평노,김평주,김학범,김학정,김한영,김해정,김현희,김형자,김형찬,김혜영,김황용,김흥태,남봉희,남유정,남팔현,노옥숙,노은숙,노인단,노인배,노홍숙,동춘경,류현숙,민병훈,박갑수,박기준,박남수,박대륜,박 란,박성래,박시정,박양수,박윤자,박의남,박재옥,박재완,박정임,박철현,박홍순,서미리,서영기,선종권,선종태,선종화,소점섭,송복숙,신규식,오양희,오종균,우용성,유기태,유애자,윤규연,윤규용,윤미금,윤미숙,윤은자,윤점숙,이기웅,이동부,이동학,이미선,이방호,이송련,이송화,이승호,이신숙,이영건,이용호,이욱현,이장식,이재성,이재윤,이주훈,이철배,이효석,임명애,장옥의,장원석,장태훈,장현주,전귀숙,전영휘,정갑철,정득술,정미라,정애숙,정종심,정태봉,정향미,조연희,조흥남,진경철,진대웅,진명근,진성권,진승현,진영미,진유복,진 일,진정호,진호숙,최성래,최성철,최안선,최재철,최재호,최정옥,최종렬,최진철,최충호,최호균,한성기,한숙희,황연희,황영덕,황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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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김수현 2012.02.12 23:37

    우리 멋진 재영 총무님께서 좋은글을 올리시고 얼어붙은 차가운 마음을 새봄이라는 태동의 박차를 가해주고

    200여명 소중한 동창친구들을 한분씩 호명하며 그리운 동창생 여러분을 목메여 찾습니다.

    관심과 호응 보내주시면 복 받을터인데!!

    간단한 응원메세지와 방문하신 발걸음, 어차피 소중한 시간내어 동창카페에 오셨으면

    마음의 향기나는 차한잔 나누며 하소연 내지는 발자취 남겨주어 서로 소통하는

    인간미 넘치는 울 카페로 만들어 갑시다! 이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카페 장사 통 안되어 문닫으면 우쨜려고~~지금은 영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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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찬 2012.02.13 08:20

    봄을 맞이하는 우리재영총무님

    동창들 한명한명 불러주셔서 감게무량합니다

    아직 날씨는 겨울이지만 마음은 훈훈한 봄을 맞지한듯싶네

    노력하신 회장님 총무님 화이팅입니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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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김선지 2012.02.14 20:18
    그리운 친구들이 추억과함께 모여있네
    이번 구정때 신랑이랑 아이들과 학교에도 가봤단다
    17살 18살 내모습이 아직도 묻어있던거 같더구나
    특히 1번이었던 김자혜 친구가 제일보고싶다...
    오늘아침 대구에는 촉촉한 비가내렸어
    이글을 보고 난후 비가내리는 창밖을 내려다보면서 잠시나마 추억을 되새겨보았다 보고십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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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김재영 2012.02.16 20:36
    2회 김선지 님에게 달린 댓글

    선지 친구가 추억의 친구들이 많이 보고픈가보내!

    그래 학교는 그자리에 아직도이겠지 봄이면 화사한 언덕길에 벗꽃도 피고!

    가운데 시멘트 길 오르려면 옛 성치 골짜기에서 주어 온 수많은 돌맹이들이 묻혀있는 그 곳

    우리내들은 알지? 고생한 마음을! 신랑이랑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하네! 

    사실 선지 친구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총무 채면이 서질 않는구먼, 미안하게 생각하고 꼭 기억

    할려고 노력할께~~^^  패션의 도시 대구에 산다면서 우아한 자태를 생각하면서 동창모임 연락하면 꼭 한번 참석

    해주길 바라네!

    그럼 이밤 가족과 함께 즐거운 밤이되길!  안~녕

     

     

  • profile

    해당 댓글을 작성하신 분들께 죄송의 말씀 드립니다.

    스팸글 삭제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해당게시물 본문을 삭제해버려서 본문아래에 달려 있는 댓글도 함께 삭제가 되었습니다. 

    1번과 2번댓글은 어제 DB백업에 함께 있던 글들이라 다행히 살아 있었지만, 
    나머지 아래의 댓글들은 13일 19시~14일 18시 이전에 달린 댓글들이라 백업에서 제외되어 살리지를 못했습니다.


    삭제된댓글.gif


  • ?
    2회김재영 2012.02.16 21:07
    운영자 님에게 달린 댓글

    금자 친구 기억하고말고 국민학교(초등) 친구를 잊어서는 안돼지!

    나는 국민학교 시절엔 재철이라고 했어~ 중학교에  입학 하면서 지금의 멋진이름

    김재영이라고 부를지 이놈의 인기는 지금도 하늘을 찌른다~닌~깐!

    정말 먼 길 왔네~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도 하고 친구가 댓글에 오니 반가워서 고마워!

    우리 국민학교 친구들 보고 싶다고,

    나 또한 보고들 싶고 만나고들 싶네!

    한번 만남이 이뤄지겠음 힘써 보겠네!

    국민학교 친구들이 메세지를 보거든 댓글 올려라~

    동창 전화부에 자네 이름과 현재 살고 있는 도시이름이 없어 이글을보면 내 메일로 보내주길 바라네!

    그럼 잘있게나~

    (kjy3970@naver.com)재영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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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순이금자 2012.02.18 18:36
    재영아메일주소가아니다고하네!보냈더니반송되었어.다시보내줄래연락처는메일로보낼려고하는데.....,금자
  • ?
    2회김재영 2012.02.19 21:01
    깜순이금자 님에게 달린 댓글

    금자친구 이제야 메세지봤어!

    어제는 종고 총동문 간부회의가 있어 참석하고,

    오늘은 하루종일 교회 있다가 와서 밥먹고 이제보내!

    메일 주소가 kjy3970 케이 제이 와이 밑줄에 선이있어 제이자가 아이로 보였을것이야

    다시 한번해보소  ~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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