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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눈이 내리네/


        1.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을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 길엔
          하얀 눈만 나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하얀 눈만 나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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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3.11.25 09:27
    눈오는..하얀..종고카페로...친구들을...초대하고싶습니다....
    오늘화요일...어쩐지어깨가...뻐근하고...한주시작하기에..
    벅차게느껴지는..화요일...
    여러분을초대합니다....
    제가바쁘드라도...다른친구들이...
    카페를운영하고...있으니...
    많이..참여바랍니다....친구들....
  • ?
    박영심 2003.11.25 09:39
    길례야~~
    감기는 다 낫서 버렸냐
    나 지금 바쁜데 너땜시 외출도 못하고
    너무 방가워서 리플다느라 늦게 생겼다 잉
    요즘 감기는 독감 증세가 너무 고약해서 말이야
    앞으로 화이팅 잘하고 알았지
    길게는 못쓰고 내가 금방 댕겨와서 다시 쓸께
    알았쟈....
    칭구들 많은 참여 바래용....
    그리고 오늘은 눈이 안올것 같다
    첫눈오면 우리 여기서 커피한잔 찐하게 하자 잉
  • ?
    점숙 2003.11.25 10:00
    애들아 커피마시러 와라 카페
    문 열렸시야. 오늘은 특별히
    오리지날 커피로 마실란다
    오늘 커피값은 내가 쏠께 꽁짜라고 많이 안먹것지
    정호야 너도 바쁘니 따끗한 차한잔 하고 가렴.

    사무실이 바뻤다구 그래 우리 마담한테
    부담주지말고 상부상조하자구 칭구들아
    12월 6일날 눈 내렸으면 조컸다. 그쟈
  • ?
    정성민 2003.11.25 10:22
    길례,영심,점숙이 친구들 잘 지내지. 요즘 마담이 소식이 없더니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 점숙이 쏜다니 오리지날 커피를 한잔 마시고 업무를 해야 쓰겄다. 12월 6일 눈 오면 칼국수가 더욱 맛이 있겠지 안그러냐 영심아 --재미있는 시간들 보내라
  • ?
    애숙 2003.11.25 10:39
    어제는 눈이 올것같더니........

    이곳 카페에서
    눈내린날 창밖을 보며 커피한잔....
    그날이 기다려 진다
    빨랑 눈이 왔음 좋겠다
    길례야;
    오늘은 카페가 꽉찰듯 싶다.
    점숙이가 쏜데니까 준비 단단히 하그라.
    연희가 102번에 글써났다더니 보았니?
    이제 너무 오래도록 비우지 말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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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3.11.25 13:15
    복순아...이사잘했니....
    넓은데로가서...좋겠대....
    청소하고..치느라..힘들겠다....나중에초대해...
  • ?
    우건 2003.11.25 13:17
    우건아...카페에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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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건 2003.11.25 13:37
    길례야 반가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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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금희 2003.11.25 15:02
    어- 이상하다
    애숙이 다음에 나였는데 글이 없어져 부렀네
    어찌된일인가 몰건네.

    애숙아, 눈이 오거들랑 바로 이쪽으로 와라
    길례 너는 조기 퇴근하고
    안되면 떼러쳐부러잉?
    창이 넓은 창가에 앉아 향이 좋은 차를 마시자.
    성민이 너도 올래?(지금은 작업중)
    목포서 여그 얼마 안걸려.
    오다가 눈이 그치면 우짜까?
    그래도 인공눈도 있응께.
    우건아-(첨으로 불러 보는 이름)
    안녕? 잘 지내셨는감?
    자주 나오시게. 순란이도 잘 산다고 하든데 많이 보고싶다
    복순아 너도 순란이 보고잡지?
    이사 했었니? 어디로?
    멜로 연락줘.자주 나오고. 조만간 얼굴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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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3.11.25 15:18
    금희야...알았어...
    떼러쳐불란다..카페잘운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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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숙 2003.11.25 18:58
    오메~~
    길례야 진심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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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근 2003.11.25 21:26
    분위기가 쬐금 이상하네

    아이구 무셔버 나 도망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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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금희 2003.11.26 00:14
    길례-
    아- 이사람아 지금 뭔소리여!
    여기는 절대 떼려치면 안되재.
    너네 회사말이여
    조기퇴근 못하면 떼려치라고오~
  • ?
    김재열 2003.11.26 07:11
    우리마담이 혼자 운영하려다보니
    많이힘들고 또 삐졌나본디?
    미안허이 !
    앞으로 많이들 참석 시킬랑께 힘좀 써보도록 하소
    길례화이팅
    힘내고....
  • ?
    박수정 2003.11.26 11:52
    우건씨 오랜만이네 나 알랑가 모르겠네.
    석정 성기네 집에 자주 놀러 온것같은데..
    성기집 바로 옆집에 살던 사람이여..
    좀 아는체좀 합시다 잉..
    설마 나 모른다고 하진 않겠지...
    그럼 섭하지..
    여전히 멋있겠지?

    오늘 등교한 친구들 반갑다.
    애숙아 정말 보고싶은데 만나기가 힘드네
    그래 너 말마따나 얼굴 볼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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