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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4.13 18:28

안녕하십니까?

조회 수 136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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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수일입니다.
우리동네 소식지에 오랫만에 들어옵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서 많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자주 들러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자주 들르겠습니다.
저는 신림동에 살고 있습니다.서울대옆에 살아야 서울대에 갈수있을것 같아서
말입니다(아들,딸이)
아무쪼록 선배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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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자 2005.04.15 07:42
    수일아~
    반갑다
    넌 나를잘 모를거야
    그러나 난알기에~~
    아들딸을 서울대 보낼생각을 하고있구나
    공부를 잘한가봐
    꼭 그렇게 되도록 소망하면서~~`

    가족 모두 건강하길~`
    또 보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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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일 2005.04.15 14:17
    얼굴을 뵈면 알수있을텐데 이름만으로는 기억이 아련합니다.
    못알아봐서 죄송합니다.
    잘좀 설명해 주세요.
    그래야 먼저 인사드리지요. 그리고 얘들은 아직 어립니다.
    이제 9상,7살인걸요.
    그냥 사는곳이 신림동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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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창욱 2005.04.15 14:50
    우리 동네에 우주섭 우주태 씨가 계셨는데
    혹시 그분들의 자제분이 아니신지?
    그분들 참 좋으신 분이셨지...
    암튼 까마귀도 내 고향 까마귀하면 반갑다는데
    반가우이
    난 태경이 석근이 오재창이 삼촌이네
    건강하구 잘 되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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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희 2005.04.15 16:54
    수일씨....!안녕하신가여....지는 갱일이행수구만여...동문까페갈려다보니..성치에 소식이들어와서리 ..잠시들럿네여....방갑네여 식구들 건강하죠. 고향하늘은 푸르다못해 파아란....물감을 쯔끄러놓은것같은디......명절에나 만날까라.....그대까장 몸성히 잘있다오시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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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일 2005.04.16 15:17
    예 저희 아버님이 우 주섭,큰아버님이 우 주태 입니다.
    저는 막내이고요
    사진을 보니 기억납니다.
    어릴때 보고는 이제 사진으로만 뵙습니다.목사님이 되신것 같군요
    많은 사람들 보살피시고 두루두루 사랑을 전하시는것 같아
    보는 후배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형님되시는 분은 재경성치 향우회에서 종종 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경일이 형수님 잘계시다니 반갑습니다.
    시골에나 내려가야 볼 수 있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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