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소식지에 오랫만에 들어옵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서 많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자주 들러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자주 들르겠습니다.
저는 신림동에 살고 있습니다.서울대옆에 살아야 서울대에 갈수있을것 같아서
말입니다(아들,딸이)
아무쪼록 선배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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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972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01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617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9163 |
76 | 안심( 딸 상혜, 아들 윤상) 안희( 아들 김정겸) 2 | 이안심 | 2005.06.22 | 1616 |
75 | 암! 그대 곁에 있습니다 | 남창욱 | 2005.06.18 | 1509 |
74 | 당신의 건강을 위한 지식 2 | 남창욱 | 2005.06.10 | 1629 |
73 | 즐겁게 살라 | 남창욱 | 2005.06.03 | 1347 |
72 | 작은어머님 어떻게 ?? 2 | 최진오 | 2005.06.02 | 1273 |
71 | 성치 선,후배 화이팅... | 공풍용 | 2005.06.01 | 1474 |
70 | 사랑의 불꽃(시) | 남창욱 | 2005.05.30 | 1558 |
69 | 자연으로 돌아가라 | 남창욱 | 2005.05.27 | 1441 |
68 | 관절염 이야기 | 남창욱 | 2005.05.20 | 1412 |
67 | 향우회안내 5 | 향우회 | 2005.04.22 | 1599 |
66 | 당연시 여긴 감사 2 | 남창욱 | 2005.05.13 | 1337 |
65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3 | 명경자 | 2005.05.09 | 1533 |
64 | 가정의 샘터 | 남창욱 | 2005.05.06 | 1257 |
63 | 피부 미인이 되려면 1 | 남창욱 | 2005.04.29 | 1616 |
62 | 가족사진 1 | 이안심 | 2005.04.26 | 1210 |
61 | 몇번을 읽어봐도 짠해오는 모정의 세월 | 명경자 | 2005.04.26 | 1249 |
60 | 아름다운 마음들 2 | 명경자 | 2005.04.21 | 1300 |
59 | 잠 못 이루는 그대에게 | 남창욱 | 2005.04.19 | 1472 |
58 | 건강칼럼(12) 욕심을 비워라 2 | 남창욱 | 2005.04.15 | 1571 |
» | 안녕하십니까? 5 | 우수일 | 2005.04.13 | 1368 |
반갑다
넌 나를잘 모를거야
그러나 난알기에~~
아들딸을 서울대 보낼생각을 하고있구나
공부를 잘한가봐
꼭 그렇게 되도록 소망하면서~~`
가족 모두 건강하길~`
또 보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