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수님 안녕?
오늘은 차분히 되짚어 읽어 보노라니, 정말 어디서 순식간에 해 치운 일이 아니고,
날마다 여러 사람이 새로운 말들을 올리는 경위 그 자체가 기념비적이구만...
읽다보니 129번에 쪼배기란 말좀 찾아봐 달라는 글이 있데...
길수님이 하늘깡새이 찾는 기술을 보고 , 쪼배기도 좀 찾아봐 달라고 한거 같은데...
아직도 바쁘시겠지? 나한테 있는 식물도감은 극히 초급생위주로 된 것이어서 쪼배기 비슷한 걸 못찾겠네. 논시밭 같은데 나는 국거리로 약간 까끄러운 풀 종류인데...
오늘은 차분히 되짚어 읽어 보노라니, 정말 어디서 순식간에 해 치운 일이 아니고,
날마다 여러 사람이 새로운 말들을 올리는 경위 그 자체가 기념비적이구만...
읽다보니 129번에 쪼배기란 말좀 찾아봐 달라는 글이 있데...
길수님이 하늘깡새이 찾는 기술을 보고 , 쪼배기도 좀 찾아봐 달라고 한거 같은데...
아직도 바쁘시겠지? 나한테 있는 식물도감은 극히 초급생위주로 된 것이어서 쪼배기 비슷한 걸 못찾겠네. 논시밭 같은데 나는 국거리로 약간 까끄러운 풀 종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