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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회장

시험삼아 올들어 처음으로 갯지렁이(갈가시)를 파서 바다낙시 했지요
성적은 처음 시험치고는 좋았답니다.
노래미 몇 수. 봄도다리 몇 수. 덤으로 장어, 복어.......
이 맛에 바닷가에서 살고 있나 봅니다.
다음은 집사람과 도다리 회에 쇠주 각 1병 크 ----
글고 지리국물(옛날 광주에서도 소문 난 솜씨??)에 속풀이 죽이지요
상감마마도 부럽지 않은 자족감에
자랑 좀 늘어놓고 누구네 염장 질러놓고
잽싸게 빠집니다.
햇살 좋은 봄날의 남녘소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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