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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킹

동지님

고맙고 감사하요. 생각하고 아파하고

마음 써 주니 참말로 마음이 찡하고 풀리네라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는 편안한 삶이 되시구랴

이제 일 마치고  자릴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오

 

수나님

심심하면 오라고 해서 오긴 왔는디 왜 이리 심심하다요

정녕 와 보니 안엔 사람들이 없어

빈 방엔 온 것만 같아서 그런가 보오

늘 새롭게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려

운동많이 하며 지내시요

 

동회장님,

한 여름밤님도 잘 지내고 날 마다 웃음이 넘치기 바라오

그래야 하늘도 맑고 마음도 시원할 테닌까요

긴 글을 쓸 수가 없어 손을 접을라요

잘들 쉬시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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