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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

울엄마 멧등에 난 고사리는

무자게 탐분디..^^

우리 회장님이 못갔다니 아쉽고

엄마소식 못 들으니 그립지만

냅두시요!

밤이면 노루 사슴들이 새끼들 끌고

내려와 뜯어다 막두이 생일 쇠라고..

 

우리 고양성은

글도 참말로 감칠나게 잘쓰~

뭐하로 돈주고 시집을 사봐?

살살 구술리면 날마다 차릴것을..ㅎㅎ

 

소문 들어본께

춘깡은 설사가 났답디다~~ㅋㅋ

성님들 사랑해~?

(오랜만에 이삔짓)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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