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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걸베이

동회장님께서 쓰신 댓글6에

'노래미가 어찌나 크던지'를 달리 표현해서

 

춘깡님의 날씬한 종아리보다는 조금 가늘고

달깡님의 팔뚝보다는 조금 굵다라고 하믄

 

지가 내일까지 살아 있을까요????

(냅다 튀는 중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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