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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엥~? 안그래도 나ㅡ 감기에 치통에

눈알이 쏱아질 지경인데..

임빙 할 질투에 나 또 열이 39.9도로 올라 갔잖여~?ㅎㅎ

그래도 멋진 시를 읽을수 있어 참말로 좋네~ㅎㅎ

 

흐엉~~그나저나... 춘천 깡패는 좋겠당!

이제야 봄을 만나 고목에 다시 꽃을 피우고...ㅋㅋㅋ

전 세계를 울리던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고백 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네유~ ^^

나는 언제 님과 함께 겸상으로 마주앉아

향긋한 치나물 된장 무침으로 정을 돋아볼거나..?

 

ㅋㅋ우리 고양 성은 감기에 맛이 갔나 봐.

질투도 안하는 걸 보니..

역~쉬 할매답지 뭐여~ㅎㅎ

할매~

기운을 차리면 우리 의기투합 해서

춘깡성 왕따 시켜불자~~ㅋㅋ

 

황토방 오빠도 그러시면 아니 되옵니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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