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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아쿠 모님이 돌아가심에 울고만 있었다오.

오라 연락도 않는 눌님이 있어 나그네는 역시 나그네일 수밖에 없음을

느끼며 속상하기만 했다오

모님 명복을 빕니다.

늦었지만 애통한 마음을 쏟아 울고불고 눈물 흘리며

오직 편안키를 빕니다.

 

쓸, 무저기, 월매, 동회장님 모ㅓ두 편안하고 건강하며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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