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야~~어쩐디야!!

우리 지니 성!!

눈물 콧물에 배 뛰우게 생겼넹~ 

1년동안을 효녀 딸로 잘도 모시고 살더니

에고~어치게 그 정을 떼고 올꺼나..?

 

1년전 돌아가신 울엄마 생각이 나네.

나도 그때 장대같은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나중엔 머리가 다 벌어질라 하든디..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우리 성님도 너무 많이 울지말고

따뜻한 진달래 동산으로 어머니 

잘 모셔다 드리고 오이소~

아~~이~고~~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