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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헐~! 어저야쓰고이~~~!

 

봄 바람이 단디 드러 불었네~~

딴디가서 살림차려 살지도 오르는 넘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저 마음을 그님은

보고 오르는척 하눈걸 외모를까나

 

그댁 문중에 넌지시 안부나 물어 보든가

가재는 게편이라고 봤어도 모른다고 하것지만!!

 

옛정을 생각하면 그렇게는 안하겠지?  ㅎㅎ

오메~~ 하룻밤새 앞뒤에 꽃이 만발을 했네

앞ㅇ는 하얀 목련 뒤언덕에는 노오란 개나리

봄은 봄이네 참 좋다 님들도 행복한 눈요기

맘~~껏즐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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