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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회장

 시방 거금도에는 진달래가 활짝 피었당께라

완존히 꽃멀미에 정신이 해롱거려서

 

 

이번 주에도 아주 바쁘당

오늘은 익금에 바다사랑탑 세웠고

모레는 금의시비공원에 고흥 두원면 출신

송수권시인의 "젊은 날의 초상" 시비 제막식을 해야하고

주말에는  목포에서 딸랑구 이사 .....

 

백수가 과로로 쓰러진다고 해서 웃었더니만

내가 그 짱이니 나원참!

 

우리 언제 한 번이라도 뭉칠 수 있을까?

우리집에 오면 숙박은 공짠디 ㅎ ㅎ ㅎ

지니. 수나. 수기 우짤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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