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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회장

걍 냇둬도 언젠가 걸 투님도 등장하시겠지요.

동회장 저는

그래도 원. 쓰리의 환영은 받았으니 만족하제라.

 

子曰

飯疏食飮水(반소사음수)

曲肱而枕之(곡굉이침지)

樂亦在其中矣(낙역재기중)

찬밥 먹고 물 마시며 팔 베고 잠을 자는 그런 생활 속에서

행복을 찾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은디라

세상은 나를 가만이 두지 않네요

재능기부라 하던가

혼자만 가지고 가면 죄악이라고 . . . . .

그래서 쬐끔 바쁘답니다. ㅎ ㅎ ㅎ

 

넘 유식한 채 했나

에라 한구텡이 맞기 전에 휘리릭...

 

그래도 인사는 해야겠당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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