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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누님! 참으로 고맙고 반갑습니다

 

오시지 못한 이들 중엔

어려움, 고달품, 건강의 작은 소치로 인한 아픔

뭐 그런 것들이 조금은 연관된 듯도 합니다.

 

그동안도 여러가지 일들로 바빠 자주 오질 못했습니다

직장 일, 봉사, 신앙의 삶, 하고픈 일들에

열심을 두고 사느랴 그리되었답니다.

 

또 모임이 있으신가 보군요

즐겁고 행복하며 편안한 시간들 되시길 빕니다.

아울러 건강하셔서

어려움이나 근심 걱정이 없으시길 빕니다.

늘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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