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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뚜이

모래 찜질하다 밟혀 죽게 생긴 저 양반은

혹시 지나가는 거지?ㅎㅎㅎ

저 육중한 몸뚜이가 사정없이 밟아대니

죽제 살지는 못하겄네.^^


건 그렇고. 성이 박수님 본성을 어치게 알간?
혹시 둘이 사귀냐? ㅋㅋ (죽기 아니면 살기다)

인품이나 성품이라면 또 모를까.
본성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은께 하는 말이제!

큰성 부르지도 마소!

요새 배추에 벌가지 잡고 쪽파 심느라 무자게 바뻐!!
이러면 또 큰성이 나를  쪽! 해주겄제? ^^

 

방문에 이중 잠금 했으니 전화하고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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