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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ㅎㅎㅎ 큰성님이 은근히 밀고 나가주길 기다렸는갑네.^^

에구~이 둔탱이 동생을 용서 하소서.^^

그래도 이제는 안 보내~죽어도 못 보내~

 

오메? 우리 똘만이!!

그립고 보고싶던 히야야~

영영 간줄 알고 자리 치울라고 했드만.ㅎㅎ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더니 잘 지냈구나.

성들은 다 안다. 니가 지금 창살없는 감옥살이 한다는 것을..

ㅎㅎ 퐅죽 추름..? 아 그시절 그립다.

그때 생각을 하면 지금도 가슴이 퐅죽처럼 드글드글 끓는다.

그 탑탑한 앙금이 입안을 가득히 메우던 날 밤에

우리는 맘에든 멀마들만 몰래 데려다 잘 먹였제!!~ㅋㅋㅋ

근디 요번주 수욜날은 먼 날인고..?? (기대)

 하이야.

니도 보고 있쟈~? 핑~나와!

지니성은 아직도 커트머리 자랑하러 시내 나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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