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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호남형 좋아한다..^^

내가 보니 영~~~~~~~~ 아니드만. ㅋㅋㅋ~

그렇게도 좋드나?

가슴이 터질만큼.....

이왕이면  한복까지 입혀서 옆자리에 세워줄껄"

지나고 나서야 왜 그 생각이 났는지 몰것네..

아무튼...

그리도 사무치게 그리웠던 님을 한번 봤으니

소원은 푼 샘이제? 둘 다ㅡ ㅎㅎ


찟어진 청바지에 운동화 차림이 멋있었다니~

아무래도 그날 너의 눈은 정상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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