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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담

ㅎㅎㅎ 장모님은 안 반가울 거라구요~?

아녀요~~아녀요. 아녀요!

사실 애기 업은 옵빠야는 별로예요.

차라리 깡통을 차는 옵빠야가 나아요!ㅎㅎ

그리고 비교하지 말아요.

즈그도 낼 모래면 땅속에 묻을 감자씨나

다름 없잖아유?  ㅋㅋ(어머! 꽃마담 입에서 이런 험한 말이..)

장모님은 올때 립스틱 짙게 바~르고..

그래야 누가 돌아볼까~말까?

(자기도 듣는 말이 있응께 얼릉 들어왔겄제! )^^

글고.

나보고 변덕 부린다고 흉보진  말어유.

오죽~저기하면 거슥 하겠어요? 잔득 저기 항께 염빙하제!

장모님도 다리 꼬고 싶으면 낼부터 요가 배워서 오세유~?

그럼

난 이만 저녁 손님 맞으러...

 

어떤분은 얼굴마담 해보려고

밤마다 얼굴에 꿀 맛사지 하고 있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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