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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구름

바다는 다 바다준다고 해서 바다랍디다ㅡㅡ^*^

인간사 뭐 별거 있답디까..."

복어 독을 먹어도 죽을놈은 죽고 살 놈은 삽디다..ㅎㅎㅎ

어엽살이 회복이 되나 싶으면 겹쳐서 파죽음을 당하고

이것이 인생이란 말이지 하는 푸념을 한다지요....?

이제사 멈춰서 뒤을 돌아보니 한 숨 섞인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간디의 참회록을 생각하며 나도 이제는 써 볼까나 하는 마음이랍니다..ㅋㅋㅋ

현무암 협곡의 깊이가 1.6km나 되는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이 있다지요...?

그곳을 꼭 한번 가 볼려는 계획이랍니다

그곳의 신비처럼 고고한 맛을 풍기는 콜로라도강을 따라 펼쳐진 그 속과 풍경을 보고싶어서요

그리고 나서

떼깔나고 빛이나는 음률로 나의 참회록을 남기고 싶은 것이 솔직한 나의 심정이랍니다...ㅎㅎㅎ

미안해요 기폭도 색깔도 없는 무시기 소리만 해서요 그냥 푸념이라 생각하시고

예쁘게 봐 주세여... 그럼 여기서 클로징 합니다 ㅡ 바 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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