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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어이구~ 이를 어째 !

뜬구름이랑 언니가 다녀가셨군요

집안 청소하다가 안경을 떨어 뜨려서 망가졌는데

다시 제작을 해서 맟룰려니 일주일 씩이나 걸려서

오늘 찾아 왔습니다

그동안 어두운 생활 속에서 너무 답답 했는대

세상이 환해 보입니다 ^^

그런 이유로 답글이 늦었습니다.

내가 안 나오니 수기..수나도 게으름을 피우고 있군요

못된 것 들......


뜬구름은 아무래도 요즘 갱년기 우울증인것 같어 ㅋㅋ

누구와 말도 하기싫고,세상이 무섭고...

함부로  난도질 당할까 두렵고,  맞네.. 맞어 ㅎㅎㅎ


현재의 삶에 만족을 하는것이 행복이요

내 주어진 인생을 웃음으로 사는것이 또한 행복이고

우리나이가  늦가을 단풍의 계절이라고 하니

잠자는 계절에 이르기 까지 항상 푸른 마음으로 살때

행복은 찾아 온다고 앙그요

우리 모두 그런 마음으로 즐겁게 삽시다.


언니

언젠가 만나게 되면 기차에 두고 내린  물건이 아니라

나를 기차에서 잃어버리고 시어머님을 비롯 온가족의 애를 

태웠던 이야기를 들려 줄께요 ㅎㅎㅎ~

그렇게 우물안에 개구리 였습니다


무저기 두고보자

내가 내 입으로 방정을 떨어서 패소를 했지만

언젠가는 기를 팍 꺾어서 내앞에 무릅을 끓리고 말거야 !


수나, 수기 하바할배 

나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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