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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장작을 패야 밥묵제" ^^
와~상호 한번 정겹소!

왕언니!
그 체인점 딱 내 스타일인디.^^

머슴 구인 광고요~?헤헤

사실 우리공장 형편에 어줍잔한 담사리 하나면 되지

상머슴은 필요 없어라.

 

머슴 머리큐 높아봐야 
멍청한 주인만 기만 할 것이고
금고 비밀번호 찾아 내기는 또 식은죽 먹기 일테니
다시 회의를 해서 조건을 신중하게 내 걸라요.ㅎㅎ

 

상머슴 (전직 걸배이) 듣기는 째깐 까끄럽겄소만.
어쩔것이여 그래봐야 머슴인디.^^
이제 놈의 잔치에 강통을 들고 뛰든가

홑바지 바람으로 뛰든가.에~라 나도 몰겄당!ㅎㅎ 

 

큰성은

자수하여 광명 찾고 양심선언 하면 살려준다!! ^^

맨~마다이 내가 불똥 맞고 혼나고.ㅠㅠ.

하긴 나도 대장한테 겁없이 덤볐제!

 

성~지니깡!

얼렁 나와봐~ 수나깡 나왔으니 얼렁 한판 붙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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