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니

연일 폭설에 한파에 날씨가 장난 아니게 춥네요

아침에 애 어린이집 차 태워주러 잠깐 나갔는데

코 속이 얼더라니까요

모두들 슬기롭게 추운 겨울을 이겨내시길 바라면서 .....

.

현의님!

안녕하세요?

그대들이라고 하는 표현에 감을 잡았습니다 ㅎㅎ

공장 장 자리가 그냥 되는 자리입니까

수기부인  같은 두뇌로는 어림도 없는 자리지요 ㅋㅋㅋ

나 처럼 우수한 머리가 아니면 ...에~헴~~   

아무튼 현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하이야!

영영 잊고 사는줄 알았는디  다시 보니 반갑다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지금 하는일 번창해서

기쁨과 행복이 넝쿨째 굴러 들어가길 바라며

싸이 따라 다니는 열정으로 신나게 살아.ㅎ


어떻게 쓰다보니 순서가 바뀌었네 

덤비기는 내가 있어야 너거 힘이 나제?

나도 그렇다 올해도 열심히 싸워보자 ㅎㅎ


무적님, 

이젠 또 상 머슴이요?

어쨋든 축하합니다.

이왕 머슴 되갰다고 나섰으니 임기동안 머슴으로써 맡은 일 충실하시고

명예롭게 유종의 미 거두시길 기원 합니다

짝짝짝 ..응 원의 박수...


새해에는 모든 분들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자미원 언니!

잘계시지요?

새해 문안 인사 여쭙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하늘 바람 뭐해?

새해 복 많이 받고 빛나는 새해 되길 바라며

 건강한 머음으로 건필하시길 기원 합니당


수나는 뭐하나?

꼼짝을 안하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