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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 ㅎ

무적님 

나좀 봅세다

걸뱅이. 거렁뱅이. 허천배기는 지가 내 뱉는 말이 아닌가?

참말로 뭐 뀌고 성낸다 하드만 영락 없이 그꼴이넹

그리고, 호박죽, 부침개, 찰밥 동치미 고구마  등등..

이 얼마나 정감있고 건강에 좋은 우리 토속 음식들을  국적도 모르는

술에 비유하면서 꼬라지를 내고 있을까

연말은 다가오는디 회식 한번 시켜줄 생각은 안하고 있으니

또 심통이 났소이까?

비싼 술 먹는다고 사람이 달라져 보일납디요?

우리 공장 식구들 언제 한번 뭉쳐서 막걸리에 파전 안주 삼아

회포를 풀 날이 올것잉께 그만 꼬라지를 거두고 평정을 찾으시시요 


이 원인은 다 수기네 때문이여

한양까지 왔으면 못 이긴척 하고 나가서 차한잔 마시고 올것이제

지가 무슨 이팔 청춘이라고.  뻐기긴...

어휴~~  멍든 가슴 빨리 풀어 줘라 ㅋㅋㅋ

계속 심통부리면 우리만 성가시지  않것냐?


언니

날씨가 많이 추워요

따뜻하게 옷 입고 외출하시고 미리 미리 건강체크하시어

우리 오래오래 함께 건강히 즐겁게 살아요 

인생의 종창력에 도착 할때 까지요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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