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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누가 통나무로 근사게 집좀저어라~눈길미끄운디

내리막길 내려오기 오금이 저린다

 

김장 안보준다고 징징거리더니 저려서까지

보내준 언니의 속깊은 맘을 동생은 모른다 죽었다 깨나도~~

봉황의 깊은뜻을 어찌 뱁새가 알리오!ㅋ

 

음~ 맛있겠다  배추들이 수기닮아서 조신하게

몸을 배배꼬고있네 ㅎㅎㅎㅎㅎ 누굴꼬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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