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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어제를 추억 하고.ㅡ

오늘을 후회 하고.ㅡ

내일은 희망한다.  


멋진  글을 남기고 퇴장합니딩

모두에게    기쁨과 행운이 있는 좋은 하루 되시길....


추신으로 덧 붙이겠습니다

내가 들어 올때는 가을님께서 벌써 봇짐을 싸들고

떠나셨드라구요 영영 뭇 보나 싶었는디,

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렇다고 다시는 못 들어 오시다니요?

그러지 마세요 미안하게 스리ㅡ^^

 잘못한게 있으면 짚고 넘어가고 쿨하게 풀면서

재밋게 살아봅시다

우리는  험한꼴을  많이 당하고도 이렇게 당당하게

잘 지내고 있잖습니까 ㅎㅎㅎㅎ

여기 공장은 용기와 뱃짱이 없으면 버티기 힘들답니다  ㅎㅎ

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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